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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 군 - 선명한 사진을 위한 DSLR 클럽
 


                                                                                                            ⓒ 정송환


                                                                                                            ⓒ 정윤배


                                                                                                            ⓒ 최옥임



                                                                                                            ⓒ 이현이


해 군 - 레인보우 사진 동호회



                                                                                                            ⓒ 김운호



                                                                                                            ⓒ 라영금


                                                                                                            ⓒ 라영금


                                                                                                            ⓒ 나혜찬

공 군 - 한국 사진 방송 기자단
 

                                                                                                            ⓒ 윤차상


                                                                                                            ⓒ 이성녕 

                                                                                                            ⓒ 장이준



                                                                                                            ⓒ 신운자



해병대 - 타임캡쳐 사진 동호회


                                                                                                             ⓒ 최효상


                                                                                                                                                  ⓒ 전국희


                                                                                                                                                  ⓒ 최효상



                                                                                                                                                  ⓒ 진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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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군 사진 공모전

2011/07/11 16:05 from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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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6월 25일 발발한 남북간의 전쟁은 한반도의 잘록한 허리를 155마일에 걸친 철제 띠로 나누어 놓았다.
전쟁으로 인한 이 땅의 상처와 흔적들은 59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하며,
시한폭탄처럼 언제 터질지 모르는 북측의 도발에 대비하기 위해 국군장병들의 밤샘도 지속되고 있다.

지난 10월 1일 제61회 국군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에서 특별한 사진전시회가 열렸었다.
이름하여 '멈춘전쟁'...

평론가 박평종 선생님의 전시평 서문을 시작으로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작품들을 천천히 감상해 보자.

베일 벗는 DMZ 그리고 軍 전시평 서문  - 박평종(미학, 사진비평)

<멈춘 전쟁> 전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4인의 사진가가 분단의 모습을 다양한 시각에서 관찰한 작업의 결과물이다. 이 전시는 DMZ 내의 평화로운 자연, 아직 채 전쟁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상태의 각종 군사시설물, 병사들의 생생한 얼굴, 전쟁에 대비한 군사훈련, 이렇게 4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분단을 비롯하여 군(軍)과 관련한 우리의 현실적인 모습은 그간 제한적으로만 알려져 있었다. 베일에 싸여 있었다 할 만큼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그런 영역이었던 것이다. 여기에는 모두가 납득할 만한 합당한 이유가 있다. 그것은 우리의 국토가 둘로 갈라져 남북이 서로 대치하고 있다는 점이다. 남과 북은 다른 체제 하에서, 반세기 전에 이 땅을 피로 물들였던 전쟁의 후유증을 아직까지 앓고 있다. 전쟁은 멈춘 상태지만 긴장은 여전히 남아 있는 것이다.
그러나 분단 상황에 종지부를 찍고 통합을 이루어 내기 위해서는 분단의 현실태를 진솔하게 보여주는 것도 필요하다. 우리의 현실이 금단의 영역이어서야 곤란하지 않겠는가. 그간 이 금단의 영역은 주로 군 자체에서 제작한 홍보용 사진을 통해 공개되어 왔다. 외부 사진가들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그 점에서 예외적인 사례로 꼽힐 만하다. 그렇다면 그들이 본 분단의 현재와 베일에 싸여있던 DMZ와 군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가?




김상훈 [KISH]
전시평 중에서...
김상훈의 사진에 나타난 군사훈련은 실전을 방불케 할 만큼 리얼하고 역동적이다. 하기야 연습과 실전의 차이가 없어야 하는 것이 군사훈련의 원칙이기에 수도방위사령부의 경계병, 보병학교에서 유격훈련을 받는 장병들,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특전사 요원들, 해발 4,000피트 상공에서 낙하하는 특수부대에 이르기까지 그가 카메라에 담아낸 군사훈련 장면은 긴박감을 자아낸다. 전쟁은 멈췄으나 훈련은 전쟁 못지않게 치열한 것이다.

[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

[ 육군보병학교 동복유격장 ]

[ 4000ft 상공 / 특전사 707 특수임무대대 ]

[ 육군 특수전교육단 / 특전사 707 특수임무대대 ]

[ 해군 문무대왕함 선상 UDT/SEAL ]

[ DMZ / 육군 22사단 ]

[ 해병대 연평부대 ]




손민석
전시평 중에서...
군의 사기는 사소한 일상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할 수 있다. 손민석이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 그들의 일상, 요컨대 훈련과 휴식, 긴장과 이완, 기쁨과 고통이 교차하는 군인의 생활 모습이다. 그 생활에는 일과가 끝난 후 철모에 물을 담아 땀을 씻어낼 때의 희열도 있고, 고된 훈련 중의 괴로움도 있으며, 전우들과 함께하는 한 끼의 밥에서 오는 만족도 있다. 그래도 훈련이 곧 생활이므로 그들은 힘든 군사훈련을 수행해 나간다.

[ 육군 제52보병사단 ]

[ 해병대 제1사단 ]

[ 해군 해난구조대 SSU ]

[ 육군 제7보병사단 ]

[ 해병대 교육훈련단 ]
[ 해군 해난구조대 SSU ]

[ 육군 육군 제52보병사단 ]

[ 공군 제1전투비행단 ]

[ 육군 707특수임무대대 ]




이상엽
전시평 중에서...
이상엽이 본 DMZ는 평화롭기 그지없다. 가히 생태계의 보고라 할 만큼 드넓은 초원과 숲이 펼쳐져 있는 이 곳은 열대우림 지역을 연상시킨다. 우리 국토 어딘가에 이토록 신비로운 자연이 숨어 있었던 것이다. 분단이라는 특수한 상황이 없었다면 이 곳 또한 사람의 손이 닿아 훼손되었을 공산이 크다. 이유야 어찌됐건 세월이 만들어 낸 이 자연의 경이를 통해 우리는 분단의 긴장 상태가 가장 첨예한 곳에서 눈부신 아름다움을 본다. 그러나 자세히 면면을 들여다보면 이 곳에는 전쟁의 상흔과 분단이 빚어낸 긴박함이 팽팽하게 유지되고 있다.


[ DMZ 숲 시리즈 ]

[ DMZ 숲 시리즈 ]

[ DMZ 숲 시리즈 ]

[ DMZ 숲 시리즈 ]

[ DMZ 숲 시리즈 ]

[ DMZ 숲 시리즈 ]

[ DMZ 숲 시리즈 ]

[ DMZ 숲 시리즈 ]

[ DMZ 숲 시리즈 ]




조우혜
전시평 중에서...
조우혜가 민통선 지역에서 건져 올린 이미지들이 이를 잘 보여주고 있다. 민간인 통제구역임을 알려주는 철조망과 지뢰 매설 지역임을 경고하는 푯말, 수풀 사이로 어렴풋이 보이는 전차 등이 그 예이다. 가시철조망에 매달아 놓은 지뢰 푯말 아래에는 이름모를 야생화가 마치 철조망에서 피어난 듯 걸려있다. 자연과 군사시설물의 탐탁찮은 공존, 이 부조화는 어쩔 수 없다. 어지럽게 설치된 가시철망 또한 수풀더미와 구분이 가지 않게 뒤섞여 시야를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

[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 ]

[ 경기도 파주시 ]

[강원도 고성군 고진동계곡 ]

[ 강원도 양구군 가칠봉 ]

[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

[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

[ 인천광역시 옹진군 연평도 구리동해수욕장 ]

[ 경기도 파주시 진서면 널문리 ]

[ 강화군 양산면 철산리 제적봉 ]



이번 전시회는 전후 반세기가 넘는 시간동안 변치않은 DMZ의 모습을 통해 한반도의 분단상황을 재인식하고,
변화와 발전을 거듭한 국군의 믿음직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짧지않은 시간동안 전방과 각군부대를 돌아다니며 촬영하면서 적지 않은 것들을 보고 배웠다.
지난 60여년간 그 본래의 모습을 잃지 않은 DMZ와
그로부터 얼마만큼의 간격을 두고 240여번의 계절이 바뀌는 동안에도 변함없이 북쪽을 바라보며
나라와 국민을 지키고 있는 국군장병들의 모습이 마치 하나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지금은 전쟁의 상흔이자 분단의 상징으로 남겨진 DMZ가
생태학적 보고와 평화ㆍ공존의 시대를 상징하는 DMZ가 되는 그날을 기다려본다.
그리고, 그 날이 올때까지 불철주야 땀과 열정을 바치고 있는 국군장병들의 노고를
더욱 많은 분들이 보고, 느끼며 국군을 향한 뜨거운 관심과 애정으로 응원해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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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면 되게 하라'는 강한 전사를 대표하는 특전용사들이 태어나는 곳...'특수전교육단'

지난 6월 27일 토요일, 정예강군의 초석이 될 특수전전문가들이 양성되는 훈련과정과 그 성과를 일반인들에게 공개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초여름의 더위라고 하기에는 잔인하다라고 느껴질 정도로 햇살이 뜨거웠던 행사현장을 그보다 더한 열정과 열의로 달구었던 '특전용사'들의 모습을 담은 참가자들의 사진을 감상해 보자.


 패스트로프 훈련
총탄이 날아드는 전장이나 은밀하고 조용한 접근이 필요한 대테러전 등과 같이 상황이 긴박하고 위험도가 높을 침투임무를 수행할때는 헬기와 요원들의 안전을 위해 빠른 침투가 요구된다. 손에 쥐기에 적당한 굵기의 로프와 화상방지를 위한 가죽장갑을 제외한 어떠한 안전장치 없이 지면으로 내려오는 것을 패스트로프라고 한다. 이 때, 한 번에 한 명이 아닌 여러사람이 동시에 신속하게 지상으로 침투하게 되며 먼저 내려온 요원들은 주변을 사주경계하여 안전을 확보하게 된다.







고공강하 시범

고공강하란  육안으로 식별이 불가능한 고고도에서 기체이탈 후 자유낙하를 통해 일정고도에 들어서면 개방손잡이를 통해 낙하산을 개방하여 목표 위치에 근접하기 위한 작전을 말한다. 행사 기념을 위한 시범인 만큼 화려한 색상의 연막탄을 이용하여 다양한 움직임을 통해 형형색색의 작은 구름 꼬리을 만들어 내는 모습에서 특전사 공수부대원들의 원숙한 노련미가 느껴진다.






특공무술 시범
특공무술에는 일발필도(一發必到), 즉 '한 번 시작하면 반드시 뜻을 이루고자 하는 강인한 정신자세'가 바탕이 되어있다.
1978년 대테러부대가 창설되면서 특수임무를 수행하게됨에 따라 기존 무술과는 다른 특수한 기법의 무술개발이 요구되었다.
이에 특수임무 수행에 적합한 무술연구를 해 새로운 기법이 개발되어,1979년 특전사 예하 공수여단에 보급 게시함으로써 특공무술은 軍의 정규교육과정으로 채택되어 오늘날까지 장병들의 체력단련과 정신수양에 기여하고 있다.









 기본강하 훈련
특전사 요원이 되기 위해서는 공수기본훈련 과정을 거쳐야 한다.
3주 간의 기간 중 마지막 주차에 기구, 헬기, 수송기 등에서 4회에 걸친 강하훈련이 이루어지고 특전사를 자랑인 윙마크가 주어진다.







 대테러 훈련
대테러 작전은 軍의 기본적인 임무외에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저해하는 다양한 상황을 극복하고 위해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임무이다. 이를 위해 가상의 상황을 연출한 모의훈련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강도높은 훈련을 수행하여 대테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특전사 사진스케치 행사 [2]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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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면 되게 하라'는 강한 전사를 대표하는 특전용사들이 태어나는 곳...'특수전교육단'

지난 6월 27일 토요일, 정예강군의 초석이 될 특수전전문가들이 양성되는 훈련과정과 그 성과를
사진을 좋아하는 일반인들에게 공개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초여름의 더위라고 하기에는 잔인하다라고 느껴질 정도로 햇살이 뜨거웠던 현장을
그보다 더한 열정과 열의로 달구었던 '특전용사'들의 모습을 담은 참가자들의 사진을 감상해 보자.



 공수지상 훈련
특전용사가 되기 위한 관문인 공수기본훈련 중 2주간의 지상훈련은 실전 공수훈련을 수행하기 전에 정신적 체력적 강인함을 다지게 된다. 특전사 출신이라면 지상훈련의 백미(?)인 선착순 뺑뺑이를 기억하리라 생각한다.







 전술 훈련
전시 야외에서 전력 전개를 위한 '위장, 잠복', '완수신호를 이용한 작전명령 및 전투지휘', 그 외 각 종 임무 수행을 가상의 상황을 가정하여 수행하는 훈련을 말한다.





모의 고공훈련(에어터널)
모의 고공훈련은 고공강하시 자유낙하 동안 방향전환, 속도제어 등의 방법을 익히고 허공에서의 움직임에 익숙해지기 위해 수행하는 지상 훈련이다.





기구강하 훈련
기구강하 훈련은 일명 코끼리라고 불리는 강하용 기구를 이용해 적정높이에서 낙하산을 개방하여 강하하는 훈련이다.





IED(급조폭발물) 위력시범
대테러임무를 수행하는 특전사요원들의 임무와 목적, 그들의 임무에 내포된 위험성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된 급조폭발물 위력시범.
각종 국제테러/폭력단체에서 이용하고 있는 사제폭발물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는 시범으로 현장에서 느꼈던 상상이상의 굉음과 충격파로 인해 특전사 소속 IED폭발물 제거반의 목숨건 임무에 대한 경외감이 느껴진다.





특전사 사진스케치 행사 [1]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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